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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탐방/미국

[버지니아 비치 숙소] Courtyard by Marriott Virginia Beach Oceanfront/South


첫날 호텔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

파킹은 호텔 앞에 직접 댈수있게 되어있다.

로비와 옆에 조금한 카페.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아니지만 깔끔하고 캐주얼하다.

호텔 입구에 앉아있는 곰탱이 너무 귀엽다.ㅎㅎ

팝콘 기계..

체크인하는데, 많이 가져가라고..ㅋㅋ 

팝콘을 막 만들어서 그런지 고소하고 맛있었다. 

당시 버지니아 비치 온도는 화씨로 44도!

너무 추웠다..

프론트 옆에 배치 되어 있는 음식점 주소록과 쿠폰들.

엘르베이터 타는곳 뒤에 실내 수영장이 있다.

엘르베이터를 타고 올라와서 찍은 호텔 복도!

깨끗은 한데 너무 밋밋하다..ㅠㅠ


<호텔 방>

방은 거실과 침실이 분리 되어 있는 

스위트룸으로 골랐다.

조금한 키친이 있어서 간단한 음식도 

먹을수 있게 되어있다.

침실!

침실 안에 화장실로 문이 연결 되어 있다.

침실 안 세면대.

화장실은 거실쪽 문과 침실쪽 문 두개로 연결 되어 있음.

화장실은 깔끔하고 나쁘지는 않다!

거실!!

커튼을 걷고 나가면 발코니!!

(침실 발코니와 거실 발코니가 연결되어있다.)

밤 바다아ㅏㅏ!!+-+

인데도 바다가 너무 잘 보인다!!

우리 동내 바다는 밤에 가면 진짜 아무것도 안 보이는데..

너무 좋다 ㄹㅇ,,

파도소리와 밤 바다의 모습이란.. 

밖에 불을 켜놔서 바다가 잘 보여서 너무 좋다.ㅎㅎ

진짜..추운것만 빼면 진짜 좋은데...

너무 추웠다..ㅠ.ㅠ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봤는데..!

다음 날 아침 뷰!! 그림이다 그림!!!

크~ 진짜 너무 좋아..

새해에 여기서 해돋이 보면 너무 좋을거 같다.

넘나 이뿐것..ㅎㅎ

완전 힐링..




호텔 조식은 한 사람당 8불인가 9불인가다. 

(8불 아니면 9불데 기억이..)

호텔 조식은 비추다. 

먹을것도 별로 없고 맛도 별로..

왠만하면 아침은 밖에 나가서 먹는것을 추천한다.



호텔이 캐주얼한 분위기에 뷰도 좋고 

깨끗해서 만족스럽다.

추천 하고 싶은 호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