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 39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샌프란시스코 여행 둘째날 <피셔맨스 워프 & 피어 45> 피셔맨스 워프(Fisherman's Wharf) & 피어 45(Pier 39)- 여행 둘째 날 - 【맛난 브런치】 를 먹고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인, 미국 최초로 아이리쉬 커피(Irish Coffee)를 만든 카페부에나 비스타에서 커피를 마셨다.【부에나 비스타 카페 아이리쉬 커피】 후기 디테일은 전 포스트에 있어요.↑글씨 클릭하면 바로 가져요 커피를 마신후에피셔맨스 워프를 구경하기 위해 피어45에 위치한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햇빛 때문에 사진이 잘 안나왔다..ㅠㅠ)주차는 15분에 3불! 역시 바닷가 답게 갈매기를 볼수 있다. 갈매기1곁눈질 하는.. 갈매기 2Aㅏ.. 갈매기 천지.. 이 날은 기념품 샵 구경은 그냥 스킵하고조금한 피어 45 역사 전시관을 구경했어요. 2차 대전때의 샌프란시스코 역사를 읽어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