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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탐방/미국

[샌프란시스코 숙소] AC Hotel San Francisco Airport/Oyster Point Waterfront - Marriott


샌프란시스코 여행에서 묵은 AC 호텔


첫날 도착해서 찍은 호텔입구!

로비 지나서 복도

일층 엘리베이터 기다리면서 찍어봤다.

분위기 굳굳 

6층에서 바라본 1층

층 복도에 물병이랑 정수기가 있어서

물 떠가서 마실수있다.

복도!

침대!침대!


방은 조금 작은편이긴 하지만 

사용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져 있어요.

앞에 짐가방을 놓수도 있게되있고!


보통 보면 방은 커도 짐가방 두기

불편한 호텔도 많은데 여긴 실용적 이예요.



굳이 단점을 뽑자면 욕조가 없고 

샤워실만 있다는거?..


룸에 야경은 없어서...

.

.

실망할뻔 했으나

BUT!

아침에 커튼을 걷고 보는 뷰란.. 

크~

굳굳!!

1층 호텔 식당 뷰도 굳굳

호텔 식당에서 먹어보진 못했담..ㅠㅠ

식당 후기보니 나쁘지 안은듯하다.

PLUS

나중에 발견한 수영장과 짐!

지나가다 있길래 찍어만봤다...

운동 귀찮아ㅠㅠ..


그리고 차 전기 충전기도 있다!!

당연히 돈내고쓰는건줄 알았는데..

무료다 ㅎㅎ


전체적으로 호텔이

밝고 모던하고 해서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룸뷰가

마음에 들었다 ㅎㅎ 


하지만

Union Square나 바닷가쪽 관광지랑은 조금 떨어져있기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여행자에겐 비추예요.


렌트차를 하거나 차로 여행오는 분들에게 

추천하고싶은 호텔이예요!!:)